코드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다
별점 1.9를 4.6으로 바꾼 4년
커넥트코드를 차린 뒤 4년. 떠난 손님이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커넥트코드를 차린 뒤 4년. 그 시간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떠난 손님이 돌아온 4년.
별점 1.9 → 4.6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은 평점 1.9였습니다. 떠난 손님들이 다시 안 돌아오는 상태.
3년에 걸쳐 평점은 4.6이 됐고, 그 과정은 롱블랙 인터뷰로 기록됐습니다.
핵심은 "기능 추가"가 아니었습니다. 떠난 이유를 다시 묻는 일이었습니다.
- 어떤 화면에서 손님이 분노했는가
- 어떤 과정이 손님을 떠나게 했는가
- 무엇을 다시 약속해야 손님이 돌아올까
코드는 그 답을 실행하는 마지막 도구였습니다.
36만 + 우수 프리랜서
그 사이 블로그도 누적 36만 방문을 넘었고, 원티드에서 공식 우수 프리랜서로 선정됐습니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건 한 가지였습니다.
결과 위에 정체성을 세울 수 있다.
한 줄 결론
엔지니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건 코드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 그 출발점은 [회사를 차린 이유](/stories/why-i-built-connectcode)에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