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가 평등해진 시대, 판단력
AI가 다 만드는 시대, 사람은 무엇으로 차별되는가?
AI가 코드를 짜는 시대 — 누구나 같은 도구를 쥐었다. 그렇다면 차별은 어디서 오는가.
같은 시기, 신입 개발자 4명을 멘토링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두 차례 정식 멘토로 위촉받았습니다.
멘티들이 공통으로 안고 오는 고민은 한 줄이었습니다.
"코드를 짤 줄 안다"로는 더 이상 증명이 안 되는 시대.
신입 개발자가 AI에게 짤 줄 아는 코드를 똑같이 시키면, 무엇으로 본인을 증명해야 하는가?
도구가 평등해지면
박찬준(2026 크래프톤 AI 해커톤 우승)이 인터뷰에서 한 줄로 정의한 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