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주 턴키AI 퇴직자 경력진단 앱
2개월 만에 MVP 출시 (1인 풀스택) / Google Play 4.6점 · 1,000+ DL 검증
"믿어주세요" 대신 "직접 보세요" — 신뢰는 약속이 아니라 구조였다.
보상으로 참여는 끌렸다. 광고를 보면 응모할 수 있고, 응모하면 경품을 받는 단순한 구조였다. 그런데 출시 초기 사용자 반응을 들여다보니, 참여하면서도 의심이 따라왔다 — "진짜 당첨되는 거 맞아?", "내 정보만 털리는 거 아냐?", "광고만 보고 끝 아니야?" 보상이 클수록 의심도 커졌다.
답은 "정말 당첨됩니다" 라는 카피를 더 크게 박는 게 아니었다. 약속을 더 강하게 하는 건 의심을 더 키울 뿐이었다. 신뢰는 카피가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볼 수 있는 구조* 위에서만 만들어졌다. PO 로서 기획부터 배포까지 통과시키며 이 한 가지를 배웠다.
관찰 노트
"진짜 당첨되는 거 맞아?"
경품을 봐도 추첨 과정이 안 보이면 당첨이 실재하는지 사용자가 검증할 수 없었다
"내 정보만 털리는 거 아냐?"
응모 폼에 정보를 넣을 때마다 "왜 이걸 받아가지?" 라는 질문이 따라왔다
"광고만 보고 끝 아니야?"
광고 시청 후 응모와 보상의 연결이 보이지 않으면 사용자는 광고에만 쓰이고 끝났다고 느꼈다
"진짜 당첨되는 거 맞아?" 의 답은 추첨이 진짜 돌아간다는 걸 사용자가 직접 보게 하는 것이었다. 응모 현황을 실시간으로 노출해, 사용자가 본인 응모가 어디에 들어갔는지 직접 확인하게 했다.
tradeoff데이터 노출 vs 신뢰 가시화
당첨자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인증 사진으로 보여줬다. "당첨자가 정말 있구나" 라는 가시적 증거가 다음 응모를 끌어왔다. 부수 효과로 인증 사진 자체가 자연스러운 마케팅 자산이 됐다.
광고 → 응모 → 당첨 → 배송 한 흐름으로 시스템을 통합했다. "광고만 보고 끝" 이라는 의심을 구조적으로 차단 — 응모가 실제 배송으로 이어진다는 걸 한 흐름으로 보여줬다.
약속하는 카피("정말 당첨됩니다") 를 페이지에서 걷어내고, 대신 직접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박았다. 신뢰는 카피의 강도가 아니라 사용자의 검증 가능성으로 만들어졌다.
광고 참여율
20%+
출시 초기 달성
마케팅 자산
당첨자 인증 사진
자연스러운 사용자 생성 콘텐츠
카피 정책
"믿어주세요" → "직접 보세요"
약속 대신 검증 가능성
책임
3개월 · 3인 팀 PO
기획부터 배포까지 단독 책임
“보상 구조만으로 설계하면 참여는 생기지만, 신뢰는 사라진다.”
경품 앱의 참여 뒤에 따라오는 의심 — 신뢰 부재라는 진짜 문제를 짚어냄
신뢰를 카피가 아니라 UX 구조로 설계 — 실시간 응모 · 당첨 인증 · 배송 완결 · 카피 정책
광고 참여율 20%+ · 당첨자 인증 사진이 마케팅 자산으로 — PO 풀스택 단독 책임
기획·디자인·개발·운영을 한 손에서 통과시킨 결과.





Mor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