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VOC AI 대시보드 - GS칼텍스
VOC AI 대시보드 단독 설계·구현 — 수작업 → 1000+/day 자동 분류, 4채널 통합
코드가 5분에 짜질 때,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게 며칠 걸렸다 — 한강에서 본 한 장면을, 1인 프로덕트 엔지니어가 3주 만에 출하한 사례.
뚝섬 한강에서 가족이랑 치킨을 먹다가 옆 돗자리를 봤다. 양복 두 남자가 합석을 청하더라. 아내랑 킥킥거렸다. 그 장면이 시작이었다. user pain 없이 시작한 첫 프로덕트 — 그냥 한강에서 본 그림이 재밌었다.
페르소나 분석도, 시장 조사도, 팀 회의도 없었다. 평소 "MVP, MVP" 외치던 사람이 본인이었는데, 본인이 본인을 못 멈추겠더라. 페어 매칭이냐 그룹 매칭이냐 — 가장 오래 고민한 결정이었다.
Cursor와 Claude Code를 항상 켜놓고 코드는 빠르게 짰다. 그 대신 결정은 일부러 천천히 했다. AI가 코드 비용을 0으로 만든 직후의 워크플로우에서, 프로덕트 엔지니어한테 남는 건 결정이었다.
관찰 노트
user pain 없는 시작
한강에서 본 한 장면이 다였다. 페르소나·시장조사 0건
본인이 본인을 못 멈췄다
평소 MVP 외치던 사람이 본인 — 1인 결정의 무게
결정이 코드보다 오래 걸렸다
코드 5분, 결정 며칠
가장 오래 고민한 결정. 페어는 너무 고도화·MVP 아님. 평소 MVP 외치던 본인이 본인한테 그만이라고 못 하는 게 제일 어려웠다. 이 한 결정이 출시의 핵심 자산이 됐다.
코드는 빠르게, 결정은 천천히. 코드가 5분이면, 잘못된 방향으로도 5분 만에 갈 수 있다는 게 위험이었다. AI를 도구가 아니라 사이클의 가속기로 쓴다.
tradeoff아내·동료한테 보여줘도 본인이 원하는 방향 아니면 설득 안 됨 — 1인 결정의 한계이자 무게
Flutter로 iOS·Android, Next.js로 웹. Supabase로 백엔드 인프라 비용·시간 절감. 1인이 3-플랫폼을 동시에 다룰 수 있게 한 건 stack 선택 자체가 결정이었다.
출하 기간
3주
2026.04.07 → 04.28
조직
1인 풀스택
기획·디자인·개발·운영 단독
범위
3-플랫폼
iOS · Android · 웹 동시 출시
운영
매일 자동 리포트
한강 행사·SNS·경쟁 분석
“코드가 무료가 된 시대에, 결정으로 프로덕트의 방향을 정의하는 프로덕트 엔지니어.”
한강에서 본 한 장면 — user pain 없는 user delight의 발견
페르소나·시장조사 0건. 단일 가설을 그대로 정의로
AI-First 워크플로우 + 3-플랫폼 동시 stack 선택
3주 1인 출하 · 운영 검증 사이클 가동
기획·디자인·개발·운영을 한 손에서 통과시킨 결과.






More work